안녕하세요 고객님, 대원씨아이입니다.

지속적인 문의로 내부 회의 끝에 추가 재고 입고되는 과정에서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

특전과 관련하여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다시 한 번 이용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안녕하세요 며칠전만해도 아무리 문의해도 재입고 없다고 칼같이 답변 달으셔서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재입고되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. 적어도 블로그나 트위터에도 공지를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닐까요?

재입고 없다고 답변 받았지만 혹시나 싶으니 홈페이지 공지를 매시간마다 들여다 보고 있었어야 했나요? 여러가지로 대원씨아이의 대처에 화만 납니다. 재입고되는 꿈도 꿨을 지경이라 그냥 비싸게 주고 샀더니 이 꼴이네요. 다른 서점은 적어도 반나절은 갔는데 출판사에서는 이 모양이니 다음 권은 특전 안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